한국인첫출장 이미 좋은 후기들이 많네요

출장이미지가 30대 40대 아줌마들 오는느낌이어서 맨날 부를까말까했는데 혼자있으니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해서
처음으로 고른업소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설명도와주시네요
괜찮은 관리사 누구있냐고해서 실장님께서 다영 관리사 추천해주셔서 믿고한번 불러봤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노크하고 문을열었는데 진짜 20대에 와 요즘 더글로리 자주봤는데 연진이 느낌나는 관리사분께서 오셔서

 심쿵한번했네요 진짜 30대쯤 올줄알았는데 사장님께서 정말 양심장사 하시네요,,, 미모며 몸매며 순간진짜 잘불렀다 생각했습니다
들어와서 대화도하고 같이웃고 떠들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역시 20대여서 그런지 살결이 닿는데 진짜 부드럽더라구요
손길하나하나 정성스럽고 정말 즐겁게 받았습니다 사장님 진짜 후기 안쓸라하는데 왠만하면
여기는 진짜 처음불러보지만 딱 찐이네요;; 업체 정말 잘고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