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있는 관리사님.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7 조회
- 별점
본문
다른업체 써봤는데 마사지를 하는건지 고양이 꾹꾹이를 하는건지 핸드폰보면서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고 가는분들이 많은데 여기는 오히려제가 이제 쉬엄쉬엄하라고 말씀 드릳고 싶을정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