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있는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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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업체 써봤는데 마사지를 하는건지 고양이 꾹꾹이를 하는건지 핸드폰보면서 대충대충 시간만 때우고 가는분들이 많은데 여기는 오히려제가 이제 쉬엄쉬엄하라고 말씀 드릳고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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