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라피 채연쌤 보고 왔어요~~

좀 술림하신분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채연쌤을 말씀하시더라구요~  딱 들어오시는데 일단 거의~~ 국술림에 가까우시더라구욯ㅎ
저는 다 필요없고 오로지 그거 하나만 바라기때문에 만족했습니닿ㅎ
2십대 중? 정도 되어보이시구 첨엔 무둑뚝하실 줄 알았는데
말을 좀 걸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통하고 괜찮았어요~
항상 갈 때 마다 실장시키지 않아서 믿고 방문하는 샵인 듯 합니다.
항상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