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수고하세여

아래 후기들 보고 갈까말까 되게 많이 고민하다  다녀와봤습니다.

우선 위치는 찾기 쉽네요 대로변에서 싹 보이고

여기 궁극적으로 오게 된게 실장님 통화였습니다ㅋ

자신있어 하더라구요

영업인지 아닌지는 저도 사람이라 들어보면 알잖아요

부담없이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맞춰주는거 기분좋네요

시설은 깔끔하단 느낌 바로 받았고

샤워장에 일회용품으로 위생신경쓴거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아, 수건이 떨어져서 어디에있는지 한참 찾았네요.ㅋ

그후에

샤워하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관리사 바로 들어오네요

 안경을 벗어서 자세힌 못봤는데 비쥬얼 괜찮아 보여서

전면 시작할때 안경쓰고 봤는데 진짜 아름다우시네요;;

건식부터해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초반에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네요

그리고 오일로 마사지 시작하는데 확실히 압이 없어서 노곤해지는?

몸 전체를 릴렉싱해주는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딥하게 들어오는 스킬은 좋네요

앞면할 때는 오일로 하체쪽 집중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해줘서 좋았네요

나갈때 물어봤는데 미리 압 물어보면 근육도 풀어준다고 해서

다음엔 말해야겠습니다. 돈더드는건 아니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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