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좋은관리사 수지를 만나고 왓습니다.

가까운 위치가 부담도 적고....
마사지를 함께 받을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곳이죠 ^^
요세 마사지를 자제하는 편이라서....
간만에 가보니...
우와...........ㅎㅎㅎㅎ
살짝 살짝 수줍어 하는 모습...
나이도 23살^^
간단한 대화와 샤워후..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네요........
마사지쎄게 받으면 담날 아프자나요..ㅠㅠ
딱 좋은 세기의 부드러운 마사지 인듯합니다..!!
온몬을 구석구석 아주 열심히 합니다...
합격이네요...^^
간만에 상급관리사를 만난것 같습니다^^
매일 오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총알이 아쉽네요 ....
수지가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면서 다음에 또오라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한타임더끈을껄.. 조금아쉽네요 ㅠㅠ
강추입니다 ~~~~~~~~~~~~~~~~@@
수지와 행복하고 오븟한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