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적어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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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하루삶에 홈타이 처음 경험해볼겸 기대없이 불러본 1인입니다 휴일에 무조건 생각날거라 매번 휴일 연락드릴거같네요,아 이게 무슨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는데 젊으셔서 그런지 압이 굉장하고 배우신분은 다르네요 코마상태 바로 와버려서 끝난줄도 모르고 인사도 못 드리고 잠이 들어버렸네요 깬김에 후기 적는 중인데 온몸이 흐물흐물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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