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핑크테라피 방문 썰

날도 넘 더워져서 걍 집에 박혀있을까하다...
그냥 나왔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질수록
언능 언능 다녀야죠~~^^

일단 저는 70분!!! 관리사는 나리!!!
실장님이라 통화할때 대충 설명은 들었지만 저는 육덕을 워낙 좋아해서.ㅋㅋㅋ
일단 나리관리사는 체구가 좀 있으시구요
압도 좋아서 시원 시원해요~
뒷판에서 어꺠쪽 압, 수기 좋구요
하체쪽으로 내려갈때도 압은 좀 있습니다.
음...오른손이 압이있는 스웨디시라면 왼손은 거들뿐이 아니라
왼손을 감성??? 감성은 계속 딸려온답니다.
뒷판에서 림프할때 이거 진짜 죽입니다~
캬~ 오랜만에 제대로된 림프 받아봅니다.

앞판에선 역시 림프 이런저런 스킬을 왔다갔다하면서
많은 기술을 선보여주시고~~~~ ㅎㅎㅎㅎ

체구좀 있지만 귀염귀염한 말투와 이미지 그리고 실력으로 커버가 되는것 같아요~
뭐 평타이상 시원한 관리 받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