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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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 전이라 그런지
일도 빡시네요
일찍출근해서 야근까지...
그래도 내일부터는 쉬니까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시간도 널널하니
마사지 불렀습니다
관리사분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약간의 위로를 받고자 힘들었던 하루였다고
말했네요 ㅋㅋㅋ
그랬더니 관리사님이 고생했다고
마사지도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도 빡시네요
일찍출근해서 야근까지...
그래도 내일부터는 쉬니까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시간도 널널하니
마사지 불렀습니다
관리사분이 한국말을 잘하셔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힘들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약간의 위로를 받고자 힘들었던 하루였다고
말했네요 ㅋㅋㅋ
그랬더니 관리사님이 고생했다고
마사지도 더 열심히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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