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추천해줬어요

지인이  너무좋다고 한번
마사지 받아보라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평소 지인이 저의 스타일을 알아서 그런지
역시 사이즈 장난아닌곳 추천해줬네요

관리사분 일단 뽀얀피부의 어린분인데
어찌나 귀여우면서 이쁜??
보고있기만해도 힐링되네요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시거나
그런것도 아니였습니다
마사지도 수즌급이라 아주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주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