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여기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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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여기 관리사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아픈곳은 살살 뭉친곳은 압으로 지대로 풀어주고 민감한 곳은 간질간질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
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네요
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
여기 관리사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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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
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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