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뷰테라피 민지 후기 이제 써봅니다 ㅎㅎ

며칠전에 이어 두번째로 보는데 민지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아시다시피

내상이란 있을 수가 없는 매니저 입니다!

손님보다도 본인이 더 즐길줄 안다고 해야하나... ㅎㅎ 극극최상인것 같아요!!

정성스럽게  30분 넘게 손이 멈추질 않네요..

너무 애간장 태워서 제가 먼저 이제 본 플레이 할까?

해도 색이 넘치는 표정으로 더 괴롭힐건데?

하며 멈추질 않는데 황홀 그자체랄까요...

이정도까지 받아도 되나 싶을정도.. 체력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

제 의사 보다 민지의 페이스에 끝을 보게되는데.. ㅠㅠ

늦게나가면 제가 사장님 눈치가 보이는데...

민지는 뭐가 그리 여유로운지..

민지 만나는 시간은 매번 시간 꽉채워서 방문을 나서네요

2일 지났는데 벌써 민지 생각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