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예리샘 보고왔어요~!

저는 일주일에 두번 정도 몸이 뻐끈할떄마다 방문하는데 

이날은  운이 좋게 에이스인 예리샘을 보게 되었네여

실장님이 그렇게 자랑을 하시던 관리사분 이였는데  자랑할만한

관리사였네요!!

일단 외모,모든게 내상 1 없고  사람을 아주아주 편하게 대해준다는

거죠 베트랑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얼굴은 애땐데  노련미가 물씬 났어요

마사지 압 또한 굉장히 좋았어여

대화를 이끄러내는 모습에 정말 재미있고 웃고 나왔네[요

복귀한만큼 자주 뵙으면 좋겠네요

역시 클라스다른 예리샘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