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소미관리사님 찐 후기~

늦었지만 올려 봅니다.

일단 처음봣을때 밝게 들어오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끈어지지 않고 대화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쌤 첫인상은 차가워보이지만 옆집동생같은 편안함이 반전이세요.

유쾌상쾌통쾌 성격 마음에 들었습니다.

힐링하고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