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수 없어 답답합니다

진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분이라,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뭔가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만을 위한 시간인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ㅋㅋ
그런데 이건 진짜로 다음에도 꼭 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90분 동안의 마사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여유를 줬습니다.
첫 순간부터 최종 순간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니까요?
제 몸에 에너지가 가득 차오르면서 전체적으로 활력이 솟구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