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는 역시 마사지로 시작해야죠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8 조회
- 별점
본문
일끝나고 집가서 샤워하고 개원하게
있다가 나갈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친구가 늦는 다는 바람에
할꺼 없어가지고 마사지나 받고
기다리고 있자 하고 불렀어요
술먹기 전 위장 운동한 것처러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어요
그러고 몸이 너무 가뿐해지니깐
나가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수 있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해주신 분도 너무 이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은 잠깐 동안
눈에 안보일 꺼 같네요
있다가 나갈 준비를 할려고 하는데
친구가 늦는 다는 바람에
할꺼 없어가지고 마사지나 받고
기다리고 있자 하고 불렀어요
술먹기 전 위장 운동한 것처러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어요
그러고 몸이 너무 가뿐해지니깐
나가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수 있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해주신 분도 너무 이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은 잠깐 동안
눈에 안보일 꺼 같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