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유테라피 진주쌤 보고 반한 썰 들려드려요^^

진주쌤..일단 적극적인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죠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라몈ㅋㅋㅋ
예약시간 5분전에 도착해서 씻고 벨을 누르니 얼마 안되어
아담한 진주쌤이 수줍게 들어오시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딱 뭔가 남자들이 좋아 할 것 같은..
동글동글하면서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들어있는게
너무 에뿌시더라구요..ㅎ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에 관리를 해주시는데..
와우...정말 와우...집중하느라 대화를 못나눈게 정말
아쉬울 만큼 초집중해서 받게되는 그런 관리 였습니다
밀촥감이 정말 ...호우...
관리가 끝난 뒤에도 계속 신경써주시는 부분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꼭...진짜 꼭 저는 다시보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