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이스 하게 즐마 받았어요 오늘~

집에 있다가 친구가 춥고 바람도 많이 분다고
집근처에 있다고 해서 와서  친구랑 둘이있다가
사장님한테 급한대로 2명이에요 하고
말씀 을 드렸더니 후다닥 오셔가지고 이쁜 분
관리사2분이 오셧네요
친구가 뭐야 이래서 몸풀려서 출장안마 불렀다고
햇더니 친구가 너무 좋아가지고 헤벌쭉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둘이서 너무 기분좋게 잘 받은 거 같아서
오늘도 역시 즐거운 즐마를 즐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