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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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대 젊은 관리사 분이
오셔가지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시고 가셨는데
기분도 않좋고 이런날에
딱 시원하게 받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저는 괜찮고
좋은 곳에서 즐겁게
받은 거 같아요^^
오셔가지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주시고 가셨는데
기분도 않좋고 이런날에
딱 시원하게 받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저는 괜찮고
좋은 곳에서 즐겁게
받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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