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절 후끈후끈하게 만드네~

날씨도 엄청 춥고 보일러는 켰는데 장판이 없어서 이불속에서 벌벌떨고있었음 ㅋㅋ
그러다 홈타이나 부르자하고 예전에 좋은 기억이있던 스타킹홈타이 연락해서 부르게됐음
몇달전에 불렀어서 여기가 젤 괜찮았다라는 기억이 있었는데 역시나 정말 hot걸 관리사님이였음
역시 vvip코스에 걸맞는 몸매부터 얼굴까지 쎅시가 넘쳐나는 관리사님이였는데  (젤좋아하는 하얀피부에 슬림)
손결부터가 진짜 너무 좋았음.
온몸을 휘감는 마사지가 진짜 일품이고 후끈후끈했음 ㅋㅋ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하는 애교와 .. 미모 정말 힐링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