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잘한다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오셔서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괜한 걱정이었다는걸 곧 알게 되더라구요. ^^

관리사님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시작하자마자 힐링이 시작된 것 같아요~
첫 손길부터 전문적인 스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0분 동악 내내 제 목소리 나오짓 않을 만큼 집중해서 받아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즉시 잠들어 버려서... ㅋㅋ
 아침까지 한결같은 꿀잠을 자게 됬네요!

다음번에도 이런 경험 다시 하고 싶다면 망설임 없이 바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확실히 찾아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