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했는데, 왠걸?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계셔서 놀랬네요^^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67 조회
- 별점
본문
교복홈타이에서 말캉타이 B코스를 받았어요.
첨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했는데, 왠걸?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계셔서 놀랬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90분 동안 집중해서 해주셔서 넘 좋았어용~ 특히 팔과 다리를
주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아파야 할 것 같은 부분들은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게 느껴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좋더라구용 ㅎㅎ
그리고 젠탱글링한 마사지 과정 중에 잠깐 잠든 것
같아요... 정말 넘나 편하니까! 이런 경험이 처음인 듯 해여.
일상 속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진 기분? 이랄까 ^^;
결론적으로 맛집 찾아다니듯 마사지 업소 찾아다녔었다면,
여기 교복홷탕을 만난 건 정말 대박 행운인 듯 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거 같아요. 굿굿!! ㅋㅋ
첨에는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했는데, 왠걸?
청순한 외모의 관리사님이 계셔서 놀랬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90분 동안 집중해서 해주셔서 넘 좋았어용~ 특히 팔과 다리를
주로 케어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아파야 할 것 같은 부분들은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게 풀려나가는 게 느껴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 좋더라구용 ㅎㅎ
그리고 젠탱글링한 마사지 과정 중에 잠깐 잠든 것
같아요... 정말 넘나 편하니까! 이런 경험이 처음인 듯 해여.
일상 속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진 기분? 이랄까 ^^;
결론적으로 맛집 찾아다니듯 마사지 업소 찾아다녔었다면,
여기 교복홷탕을 만난 건 정말 대박 행운인 듯 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거 같아요. 굿굿!! ㅋㅋ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