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니까 정말 잊을 수 없더라고요.

교복홈타이의 VVIP D코스를 받았어요. ㅋㅋ 처음엔
어떤 분이 오실지 궁금했는데, 관리사분께서 너무 이쁜
 분이셔서 왠지 모르게 기분 좋더라구요 ^^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마인드가 참 좋으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150분 동안다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니까 정말 잊을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아! 맛잇게 챙겨주신 간식과
음료도 넘나 감동적...ㅎㅎ 다음에 출장올
 때도 꼭 여기로 약속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