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 수원 1등쌤은 괜히 1등이 아니네요 역시 수민쌤

스웨디시 오래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수민쌤이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그 수민쌤이
바로 오늘여기테라피에 있는데 저는 여러번 봤지만
아직까지도 수민쌤을 견줄 관리사분이 없어서
수민쌤을 아직까지도 봅니다
입장부터 다릅니다 정말 너무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사람 심금을 일단 울려줌ㅋㅋ
맞이부터 다른 관리사랑은 다르고 관리 내용도
정말 차원이 다름 제 몸에 뱀 몇 마리를 올려둔거 같음
중간에 윽 윽 소리 나올 수 있음 너무 잘해서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