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너무 찐하게 남아서 괴롭네요ㅜㅜ

예슬쌤 관리 받고왔습니다
예슬쌤이 그렇게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다가 실패하고 다른곳갔다가 오늘 드디어 예약가능한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예슬쌤 진짜 상냥하고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대화 티키타카도 안끊기고 분위기 너무 재밌게 잘만듭니다
진짜 가식이 아닌 다정함과 배려가 몸에 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애충 간지럽히고 시간 떼우는 관리사만 보다가 예슬쌤같은 관리사 만나서 너무 좋네요.
건식과 스웨디시 두가지 관리를 해주시고 관리 받는내내 몰입도가 장난아니였습니다
남자라면 빠져들수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시간도 한타임 꽉 채웠습니다
진짜 잘 받구갑니다 예슬쌤  그리고 후기를 적는 제일 큰 이유는 진짜 예쁩니다 ㅋㅋㅋ 주먹만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있는게 신기할정도로
예슬쌤ㅎㅎ 내일도 가고싶네요 오늘은 새벽에 잠 안설치고 푹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