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같은 관리 새벽 관리사님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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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같은 관리 새벽 관리사님 만났네요.
와 친절한 응대가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나긋나긋한 목소리
호리호리한 체격에서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는
적절한타이밍의 강약조절의 관리 최고입니다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주시고 걸어주시고 70분순삭이네요
저번주에 혼자 방문하게 되었다가 너무 만족해서
친구놈하나 데리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저도 개만족했어요 이러다 더 중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여요 ㅋㅋ
와 친절한 응대가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나긋나긋한 목소리
호리호리한 체격에서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는
적절한타이밍의 강약조절의 관리 최고입니다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받아주시고 걸어주시고 70분순삭이네요
저번주에 혼자 방문하게 되었다가 너무 만족해서
친구놈하나 데리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구도 그렇고 저도 개만족했어요 이러다 더 중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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