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서로 웃으면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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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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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마사지 쎄게 받는걸 좋아해서

왠만한 관리사님들 이 다 힘겨워하거든요

근데 또 슬림한 스타일에 관리사님을 선호해서

사실 열심히 해주셔도 항상 성에 차지는 않았는데

오늘 온 관리사님도 호리호리 하시니 딱 내스타일이길래

마사지 큰기대 안했는데 어우 압을 제대로 주시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좀 부드럽게들어오긴 했는데 그래도

힘들었을텐데 그런 내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끝까지 열심히하고 가셨어요
업체명 출장마사지 | 발가락홈타이 | 서울.경기.인천 전지역 담당자 건마시티 ( 쪽지보내기)
영업시간 24시간 예약번호 0507-1859-6662
업체주소 서울.경기.인천 전지역
회원가격 기존가 : 80,000 회원가 :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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