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방문했습니다 ~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몸녹일떄 찾아보다가 방문해봤습니다 ㅎㅎ
처음 온 느낌으로는 가게가 상당히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잘되어있네요 ~
실장님이 오늘 괜찮은분 많다고 좋은분으로 예약해주신다고 하여서 믿고 처음오신 미미쌤으로 예약하였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였고 꼬부기상에 아주 귀여운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몸..매도 마음쪽이 아주 남다르신데 코피나는줄 알고 바로 휴지로 코부터 닦았습니다 ㅋㅋ
실제로 이런분을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신은 공평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달아버렸습니다
관리실력도 좋네요 처음 오신분이라는데 처음이라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정도로 아주 잘하시고 부드럽게 잘해주시더라고요
관리받으면서 너무 두근두근대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티키타카도 정말 좋으시고
이번에는 운이좋아서 예약이 됬는데 다음에는 엄청 경쟁이 심할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더 알려지기전에 종종 찾아야겠습니다! 피로를 다 풀고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상쾌하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더 방문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