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말해주듯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 였습니다~

전화로 바로 예약하고 들어갔는데 아주 반갑게 실장님이 맞이해주더시더라고 신발 갈아신고 방안내받고
샤워 간단하게 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나를 맘대로 주물러줘 ~ 하는 맘으로 최대한 편한자세로 누워서 자세 잡고
바로 마사지 받을준비를 하고 얼마나 잘하려나 걱정반으로 받았는데 실력이 좋아요 따듯한손으로 누르는데 
자연스러운 속에 묻어있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실력 마사지 하는 손끝 하나하나에 장인의 정신이 묻어있는듯
도자기 빗듯이 스킬하나하나가 최상이네요 오늘부터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마사지받으면서 기도를 하게되더라고요 ㅋㅋ
시간도 꽉꽉 채워서 정성스럽게 해주시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 확실히 어린 관리사니까 손느낌이 부드러워서 녹아내리는줄 ~
마지막에 간단히 대화나누고 이름 물어보니까 나윤썜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맘에 들었어용 !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