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여기에서 엔젤을 드디어 만났어요!!

오랜만에 오늘여기 방문했습니다 안본분들도 많고해서 실장님한테
추천받고 블리쌤 강추 해주시길래 예약하고 한걸음에 달려왓어요 !
밖에는 조금 쌀쌀한데 가게안은 따듯해서 좋더라구요 ~
방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엄청난 미인분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실장님 강추한 이유를 바로 느꼈습니다
모든게 완벽하신 천사분을 만났어요 ㅋㅋ 여러 얘기 나누다가 바로 마사지 들어갔는데
마사지마저도 완벽하시네요 눈으로 봤을땐 20대초로 보이시는데 마사지 진짜 잘하더라고요
부드럽게 해주시면서 강약조절이 다 되시니까 소름이돋는데 힐링센터 방문 지대로 했네요
대화가 즐겁고 마사지도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잘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