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고 하루의 피로가 휙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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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왔습니다.
막상 대화하다보면 아이 같이 순수한 분이더군요~
가느다란 손으로 정성스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을 받고 나왔습니다.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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