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53 조회
- 별점
본문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 신시가지 다니는 가게로 가려다가 예약이 안된다 하여 회사주변 혁신에서 찾아봐야겠다 해서 선생님이 계신곳을 찾아 친구랑 같이 가려했는데 친구는 포유에 대한 기억이 안좋더라고요. 프로필을 보고 모란쌤 예약하고 시간맞춰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네요. 가게도 엄청 깨끗합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이목구비 엄청 또렷하고 탄탄바디를 가진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진짜 잘생겼네? 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하니 실장님이 잘생겼다했어 하며 웃으며 시작 했습니다. 관리 참 디테일하게 적고싶은데 단연 전라도 탑이라 장담합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편하고 관리역시 대우 받는 기분으로 편하게 그리고 마사지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기억 안좋은 친구랑 같이 와야겠습니다. 실장님 오래오래 계셔주셨으면 좋겠고 에어컨 고치셨나 무더위에 힘들게 일하시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제 친구가 포유 예약 시도 했다 예약이 되지않아 다른 샵에서 내상받은 기억으로 모란쌤이 그립네요. 번창하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