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소 손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힐링 받으로 가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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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가끔 손님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네요.
보통 어딜가나 지킬 선이라는게 있을텐데 그 선을 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같은 손님으로서 죄송하더군요,,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여유되는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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