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소 손의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힐링 받으로 가보세요 ㅎ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0 조회
- 별점
본문
아 맞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이런저런 얘기 들으면서 받았는데 원장님께서 가끔 손님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네요.
보통 어딜가나 지킬 선이라는게 있을텐데 그 선을 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같은 손님으로서 죄송하더군요,,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여유되는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