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시원해서 말도 못함 ㅠ.ㅠ 최고..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8 조회
- 별점
본문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너무 생각나는 요일이네요.
마사지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느낌을 주는데.
와 이건 요가를 하는건지,
스웨디시를 하는건지.
몸의 시원함은 말할 것도 없고,
살며시, 오일을 사용하여,
좋은 기운을 선사하네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