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에서 하영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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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너무 어린 분이 들어와서 놀랬음.
무뚝뚝하게 무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매력있음.
나름 애교스러울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귀여움
마사지는 감성쪽에 가까운데 정성이 느껴짐.
오빠 잘가~ 라며 마중까지 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음.
허니는 참 직원교육이 철저함. 칭찬 별 다섯개!
무뚝뚝하게 무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매력있음.
나름 애교스러울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귀여움
마사지는 감성쪽에 가까운데 정성이 느껴짐.
오빠 잘가~ 라며 마중까지 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음.
허니는 참 직원교육이 철저함. 칭찬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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