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드 청아관리사에게 시원하게 잘받고나왔네요..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1 조회
- 별점
본문
트랜드 청아관리사에게 시원하게 잘받고나왔네요..
나이를 먹다보니 항상몸이 찌뿌등하고
누가 몸을 콕콕 바늘로 찌르는듯한 기분이 자주 드네요 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사이트 검색..
이런날은 왠지 한잔은 별로고 그냥 마사지만 시원하게
받고싶은날.. 다들 그런날있으시죠..?
그렇게 부천 트랜드가 눈에 띄네요
바로 전화예약을하고 도착해서 바로 입장..
그렇게 90분 코스 결제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간단히 샤워후 살짝 마사지를 받다가 별로인가? 라고 생각하고있을때. . .
손이 제 등을 누르는순간 마사지별로라는 생각이없어지네요 ㅋㅋ
뭉친곳도 잘찾으시고 아주시원하게 90분동안 마사지를 받았네요
중간중간 관리사분 힘들어할까봐 쉬는타임도 가지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나왔네요..
관리사 추가로 2만원 주고 잘받고왔습니다 ㅎㅎ
나이를 먹다보니 항상몸이 찌뿌등하고
누가 몸을 콕콕 바늘로 찌르는듯한 기분이 자주 드네요 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사이트 검색..
이런날은 왠지 한잔은 별로고 그냥 마사지만 시원하게
받고싶은날.. 다들 그런날있으시죠..?
그렇게 부천 트랜드가 눈에 띄네요
바로 전화예약을하고 도착해서 바로 입장..
그렇게 90분 코스 결제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간단히 샤워후 살짝 마사지를 받다가 별로인가? 라고 생각하고있을때. . .
손이 제 등을 누르는순간 마사지별로라는 생각이없어지네요 ㅋㅋ
뭉친곳도 잘찾으시고 아주시원하게 90분동안 마사지를 받았네요
중간중간 관리사분 힘들어할까봐 쉬는타임도 가지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나왔네요..
관리사 추가로 2만원 주고 잘받고왔습니다 ㅎㅎ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