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후기 남겨요

두 번째 다녀 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처음 봤을땐 서먹 서먹 해서 쌤이 해주는데로 받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보라쌤 이었는데 바로 알아봐주고 반겨줘서
조금씩 대화 주고받다보니 점점 화기애애 해지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조금씩 움찔 움찔 반응도 하게되고 아주 좋고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힐링타임은 행복 그자체 네요
더 이상의 위로와 힐링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