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좋은 하라관리사의 마사지~~ㅋㅋㅋ

느낌좋은 하라관리사의 마사지~~ㅋㅋㅋ
몇일전에 다녀온 후기인데요~~~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 있었죠....
약속은 잇엇는데 ...파토나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잠이나 자야지 싶어 집에 잇엇는데
기분도 그닥이고 멍때리길 몇시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뭔가 좀 해야지 싶었는데 그 순간 마사지가 떠올랐죠
그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
어디로 갈까 하다가 캠퍼스가 괜찮을거 같아 연락을 드렷죠 ...
하라를 추천해주신 실장님을 믿고는 출발....
방문이 열리고 요염한?ㅋㅋ 느낌의 관리사....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에 쿵쿵쿵 심쿵!
그냥 집에 있는거보다 오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마사지를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잘 이끌어가는 능력도 잇네요 ㅎㅎㅎ
말 잘 안하는 편인데 굉장히 편안하게 이 얘기 저 얘기 나눴던 거 같아요.
편안하게 힐링했다 얘기할 수 있을 정도였죠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네요
시간 다 될 때까지 정성껏 꼼꼼하게 챙겨주며 얘기나누는데 그게 너무 좋았죠
한결 몸이 가뿐하니 편안했죠
시간나면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