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테라피 굉장하다

이틀전 급발진하여 방문하게 된 가게~~
시간날때마다 갈던것 같은데... 한달에 일곱번~~
세분의 관리를 만났지만, 역시나 엊그제로 네번째 만난 예약하기도 힘든 보라쌤이 나랑 가장 코드가 맞는것 같음....엊그제도 문을 열고 마주친 시간부터 끝나고 나가는 순간까지 ...멘붕 올 정도로 감탄하며,  모든 것이 만족하며 나왔건거 같음~~~
뒷판, 앞판 모든 서비스 시간이 손님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정성이 묻어나는것 같음..
다음에는 다른 인기쌤을 발굴하려 매주 방문하는 목표로 지낼 예정~~글구 매번 귀찮게...이런 저런 귀찮은 문자에도 친철히 답장해주시고 환대해주시는  친절하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