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 힐링하고싶어서밖으로 나왔다

오랜만에 샾테랖 출첵했다

참새가 방아간을 그냥갈수있겠는가

전화를하고 실장이 은별매니져가 좋다해서 예약하구

택시타고서 따블요금내구서 바로입장했다

와우대박이었다 스커트 머리에 내가제일 좋아하는 헤어였으니

은별매니져의 프로페셔널은 감이따라올 관리사가 없는것같다

슬림의 기준이라고 보는데 은별매니져 만나기 힘들다고하셨다

이건 뭐 말할수 없이거의 려친수준이다 대화도 얌전하고 지적이고

뒷판시간되었다 말해주시는데 ㅎㅎ 착함의표본 대화는 현모양처가 맞다고본다

오늘 너무 만족스럽고 은별매니져 좋은매니저로 계속 계셨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