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테라피 소담 이제서야 봤습니다
작성자 정보
- 익명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76 조회
- 별점
본문
자주가는 손님인데 항상 야간에만 가다보니 주간분들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주간에 나서 다녀왔네요 야간분들도 훌륭하지만 소담쌤을 보자마자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들어오실때 비키니?같은 복장을 입고 들어오셨는데 하하^^눈둘곳이없더라구요 뒷판부터 이게 스웨디시구나...........진짜 죽인다.......그생각만 하면서 받았네요 끝나고 뜨끈한 물로 샤워까지하니 다리에 힘이풀려서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서 다시샤워를했네요... 정말 거짓없는 진실입니다 여러분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